손반장 정비이야기

안녕하세요
손반장 정비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레스타 엔진 미미를  교체를 합니다.

레스타를   몇 대 가지고  계시는
단골사장님이  서울에서  중고차를
구입하시고  점검도  받고
수리를 할 것은  수리를  위해
입고가  되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운전석  어퍼다이
조수석  활대링크
후 스프링 부싱작업을  
뒷 라이닝도 교체를  하고
마지막으로  엔진미미를
교체를 합니다.

미미를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물어보니
지금 타고 다니시는  차가
정지상태에서  핸들이  떨고
진동이  올라와 미미를  구입하기 위해
부속가계에  물어보니  
미미 만드는 공장이  없어졌다고
1년 전에  청구를  했는데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만약에  구입을  하게 되면
웃돈을  주더라도  구입을  하라고 해서
우연찮게  미미를  가지고  있는
부속가계와  연락이 닳아
개당 10 만원씩 웃돈을  
주고 구입을  해 놓은 거라고
이야기하시네요.


이차는  공회전 상태에서
잠깐만이라도   시트에  앉아 있으면
꼭 안마의자에  앉아 있는 것처럼
진동이 심하게 올라오고
진동과  울림이  너무 심해
차에  있는 것 괴로울 정도입니다.

영상과 사진에도  미미가
주져 앉은 것이 보이지만  

미미를   장착을  해보니  그  차이를  확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미미를  교체를 하고
시동을  걸어보니  
와!!!!!

차가  완전히 달라졌음을
몸으로 귀로  손으로  느낄 수가
있을 정도로  정숙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