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반장 정비이야기

안녕하세요
손반장 정비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레스타 운전석 블로워모터 앗세이로 교체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한낮에는 더워 에어컨을
사용을 해야 되는데  히터모터가
작동을 하지 앓아  답답하다고 하시면서
점검을  요청하시네요.

일단  블로워 모터를
찾기 위해  조수석에서  다시방 안쪽을
쳐다보니    암모나이트같이 생긴 것이
보이네요.
전원선점검을 하고  스위치도
점검을  해보니
블로워모터  수명이
다 된 것 같습니다
혹시나   모터를
충격을  가해보니
그래도  작동을  하지 않아
부품 주문 후에  작업을
하기로 하고
출고합니다.

퇴근 무렵에 기사님이
다시 오시더니 히터모터가
정상 작동을 하다고 이야기하시더니
부품은 챙겨놓고 또 작동이 되지 않으면
작업을 하자고 하시면서
회사직원들 퇴근시키려 가시네요


이틀 뒤에
다시 작동을 하지 앓아
교체를 위해 사업장에
입고가 되었습니다

처음 하는 작업이고
오디오배선. 어린이보호차 배선
각종 스위치를  더 장착을  하셔서
배선을  신경을  써가면서  
작업방식은   카운티를 생각하며
이거 저것
탈착을  시작합니다.

다시방을  들고  보니  
한눈에  블로워모터 보이네요.
블로워모터 고정 볼트는
12mm  3개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작업은
빨리  끝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