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반장 정비이야기

서울 쪽에서  예비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레스타 14년식을  구입하고    탁송기사 편으로  내려오다   마산내서에서  팬벨트가  끊어지는 사항이 발생해  레카로 입고가 되고 차주분이 벨트가 구해와  장착을 하고 기본 오일류를  교체
하고  후  스프링부싱과  사일렌서를  교제를  해 보겠습니다.

염화칼슘에 의한  볼트  고착이라 생각됩니다.
레스타는 스프링 부싱 작업이  카운티보다  종
힘들지요. 유볼트부터가  더블 볼트라 잘  풀리지 않습니다. 이차도  산소로   달구고 대형임팩으로
유볼트를  풀어내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싱 빼내는 것도  산소와  프레서로 작업을
하고   부싱은  현대 카운티걸로  작업을  하고
사일렌서는  에어로타운 걸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래도  조수석은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합니다.

조립이  다   끝나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생각 외로   하체가    부식이 덜하고  차상태도
500 만원에  구입한  차에 비해  양호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