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스 5톤 스카이 차량이 작업 중에 시동을 꺼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니 퍽 소리 함께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아 출장을 요청하시네요. 그래서 엔진 조수석 쪽에 세루모다가 있다고 충격을 줘보라고 하니 탄 네가 나다고 하시며 작업 중이라 최대한 빨리 오라고 하시는데 일단 알았다고 세루모다 신품을 가지고 출장을 갑니다. 근데 퇴근 시간이라 차도 많이 막히고 교통신호등 있는 데는 다 걸리네요.도착해서 작업을 시작하는데 차주분이 오시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간다는 말도 없이 다 사러 져 버렸다고 투덜투덜하시네요. 차가 시내에 있고 퇴근시간이라 차 유동량도 많아짐 따라 후딱 세루모다를 교체를 합니다. 교체 후 시동 걸리는 것이 부드럽게 시동이 걸린다고 하시면서 계속 세루모다소리 좋지 않았는데 그 소리가 프라이휠 링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