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타 후 쇼바다이가 뿌려져 버렸습니다. 대리점에 부품을 문의하니 부품이 없다고 이야기하시네요. 차주분은 주말에 대절을 가신다고 이야기하시고 그래서 카운티걸로 작업을 하기 위해 현대대리점에 문의하니 부품이 없다고 그럼 주문해 주세요. 이틀 뒤에 부품이 도착해서 교체작업을 합니다. 뿌려져 버린 운전석 쪽 쇼바다이입니다. 레스타는 U볼트가 더블너트라 일반 임팩으로는 잘 풀리지 않아 대형임팩으로 풀어내고 탈착을 합니다. 카운티쇼바다이가 탁 맞아떨어지네요. 다행입니다. 이제 쇼바부착해서 차량 출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