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메가트럭 쓰리축차가 입고 한번식 오시는 손님 왈: 쓰리축 아무것도 작동이 안되네 손 반장:그럼 조금만 기다리 시라 하고 하던 작업 마무리하고 차로 기사님과 이동 하는데 한번식 오시는 손님 왈: 밸브 잠그있네 아차!!!! 어제 주차하면서 에어가 세서 축 밸브잠근것을 깜박했다면서 ㅎ ㅎ ㅎ 이것도 모르고 오늘 무거운 짐은 아니지만 계속 국도로만 다녔다면서 또 ㅎ ㅎ ㅎ 손반장:그럼 써 붙이시라고 한번식 오시는 손님 왈: 나이가 들면 이레 깜빡 하네 이런경우 꼭 확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