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반장 정비이야기

허리가 안 좋으시다고 하시길래 그럼 시트개조를 이야기하니 당장 해줘라 해서 시트개조를 하고 2달 지난 오늘 영상을 찍어 올려 봅니다.2달 전 차주분이 시트개조 후 일주일 만에 오셨 길래 시트가 어떠한지 물으니 (차주분 연세가 있다 보니) "정부미 먹다가 일반미 먹는 느낌" 처음에는 이 말을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좋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을 하는분도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com/@user-xe1vu9nh5i?si=vS-v7QbDsR1kpBPC 무진동시트허리아픈 현대차시트를 부드럽게 개조 해드립니다www.youtube.com☎️ 010.2848.4563

딱딱하고 쿠션 없는 파비스시트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개조를 해드렸습니다 파비스를 운행하시는 사장님도 시트의 중요함을 인지하시고 개조를 해드렸는데 개조를 하기 전에는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허리에 힘이 들어갔는데 지금은 허리가 너무 편하다고 이야기하시네요.

1994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이 버스는 교회. 학교. 어린이집 등 셔틀버스로 그리고 공영버스로 많이 쓰이는 차량입니다. 디자인에 큰 변화 없이 생산되고 있으며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로서 옵션으로 에어샆이 장착되어 있어 승차감도 좋습니다. 이 차의 시트도 개조를 해서 해드렸습니다. 개조를 하니 상당히 부드럽고 편안한다고 하시네요. 원래 이 시트는 개조를 안 해도 되지만 저의 강력한 추천에 상당히 만족을 하시네요. 예전 같으면 방지턱에서 탄력을 많이 죽이는데 지금은 시트가 치는 게 없으니 그냥 방지턱을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 순간 '아차 ' 하신다네요. 왜냐고요 운전석 시트는 개조를 해서 충격을 많이 못 느꼈는데 승객들은 뛰어오르겠지요. 그래서 항상 조심하신다고 하네요. 문제의 시트 밸브 개조를 하면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