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0km 뛴 올 뉴마이티 차량이 계기판에 모든 경고등이 점등이 되고 계기판의 충전전압도 18v 가리키고 있어 확인 결과 제네레다에서 충전이 되지 않아 모든 경고등이 점등되는 상황에 그래도 시동 꺼짐 없이 사업장까지 입고가 되었습니다. 올 뉴마이티가 출시되고 5만 킬로 뛴 차량이 제네레다 충전불량으로 시동 꺼져 출장을 간 적이 있는데 그래도 그 차에 비하면 조금 오랜 쓴 것이 되네요. 한 달 전에 15만 km 뛴 파비스차량이 제네레다가 나가 시내 가운데에서 차량이 멈춰서 레커신세를 지고 레커비에 차량 수리비에 하루 일당에 플러서 해서 손해를 보았다고 하시네요. 제네레다 탈착을 했습니다. 역시 제네레다 교체는 메가트럭이 제일 쉬운 것 같습니다. 제네레다는 파비스랑 같은 품번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