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운티 어린이보호차차가 에어컨이 안되어서 입고가 되었습니다. 먼저 콘덴서 팬 모터가 돌아 가는지를 확인하니 하나 밖에 돌아가지 않고 그리고 컴프레서 클러치가 벌겋게 타 버렸습니다. 왜 컴프레서 클러치가 타 버린 걸까요. 열을 엄청 받았다는 것이 데요. 윈인은 콘덴서 팬이 하나 밖에 돌아가지 않아 콘덴서에서 열을 충분히 식혀 주지 못해서 타버린 것입니다. 다행히 에어컨컴프레서가 클러치만 타고 고착은 되지 않고 쇠가루도 에어컨라인에 돌지 앓아 단순 컴프레서만 교체를 하였습니다. 고장발생의 원인인 콘덴서 팬 모터도 당연히 교체를 하였습니다.